출처추정: '유랑선객'님의 블로그

 

 

개인적으로 벌크업 할 생각조차 없다. 근육명칭을 외워가며 전문적으로 운동을 '공부'할 생각도 없다.

부위별 운동을 하게 될 때, 운동되고 있는 부위를 관찰하며 운동하는 것은 효과를 더한다. 기본이다.

다음에 하게 될 운동을 계획할 때 정확히 어떤 곳에 자극이 되는지 살펴보기 위해서 근육 해부도가 필요했다.

 

Posted by 1밀리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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