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컴퓨터가 아니라면 '이 컴퓨터에 계정 증명을 저장 안 함' 체크하고,
이후 스팀을 제어판-프로그램 제거하는 게 안전.
스팀가드 활성 or 스팀 가드 비활성
(스팀 장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팀가드가 활성화 시키고 15일동안 아무런 제재 기록이 없어야 가능)
그룹 대화를 위해서,
메세지: '알림' 또는 + '소리'
창 깜빡임: '항상' 또는 '최소화'
자신의 컴퓨터 등록.
공유 라이브러리 알림 기능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굳이 알림 기능 사용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스팀 오버레이 사용하지 않는 셋팅.
편의를 제공 받기는 하지만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여 왠만해선 오버레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
채팅창이나 그룹 사이트에 등 필요한 사항은 게임 접속 전에 미리 열어놓고 '알트-탭' 창 바꾸기를 이용.
스트리밍 기능.
메인 PC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PC와 스트리밍 걸어 플레이 가능하게 한다는데,
이런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일반 유저 (위 장치명에 아무것도 없을 시)는
스트리밍 기능을 끄는 게 성능 향상에 도움될 듯.
이걸 끄면 아래 옵션들은 인식이 안되는 건가?
개인적으론 아직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 이해하려 들지도 않고있는데,
http://www.playwares.com/xe/38215567 <본격 스팀 스트리밍 탐구>
여기 상세하게 메뉴얼로 만들어 놓은 자료가 있어서 참고가 될 듯.
언어: 한국어
스팀 자동 실행 끄기.
그 외 스팀 클라이언트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다 해제.
알림 끄기.
작업 표시줄은 사용할 것만 체크.
다운로드 지역: 일본
최초 스팀 설치시 다운로드 지역과 언어를 일본/일본어으로 맞추고 다시 시작,
다시 시작되면 언어만 한국어로 변경.
지금은 근처 다운로드 지역으로 자동 조인 되는지 모르겠으나,
일전에는 일본으로 다운로드 지역 잡으면 다운로드가 더 빠르게 이루어졌다.
(부산이 서울보다 일본과 가까워서 그런가)
'게임 플레이 중 다운로드 허용' 해제.
개인적으로는 동기화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
단축키를 눌러서 보이스 사용.
스팀 전용 보이스만 사용할 경우, 'V' 키도 꽤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팀스픽3 단축키가 'V')
엄지 손가락으로 키조작 가능하면 무빙을 멈추지 않고도 보이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