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왈제네거:
(보디빌더는) 만들어내고 조각하는 조각가의 감각을 가져야 한다.
완성된 자신을 보여주는 방식과 그것에 도달하는 방법은 전적으로 자신의 비전에 달렸다.
필 히스:
나는 이미 내 분야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과연 전보다 더 나아질 수 있는지 나 자신에게 심각하게 질문해야만 한다.
필 히스:
무대만이 아닌 무대 밖에서도 빛나야 한다.
그들보다 낫기 위해 모든 면을 채워야 한다.
제이 커틀러 (미스터 올림피아 4차례 우승자):
위대한 챔피언은 많은 걸 의미한다.
많은 사람에게 본보기가 돼야 한다. 항상 프로처럼 처신해야 한다.
자신을 백 퍼센트 단련해야 한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면서, 내가 해야 할 임무를 최선을 다해 완수했는지를 물어야 한다.
로니 콜먼 (미스터 올림피아 8차례 우승자):
챔피언이 되면, 결코 진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이게 내 삶이고, 내 직업이다.
이것이 내 삶에서 최고의 책임이고, 최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