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패컬스키:
미스터 올림피아는 내 일생의 꿈.
내 일생에서 이렇게 중요한 다른 그 어떤 것도 생각할 수 없다.
브랜치 워렌:
난 내가 원하는 걸 알았다. 스스로 목표를 정했고, 모두 이뤘어.
오직 하나, 올림피아 우승 빼고.
데니스 울프:
이 타이틀을 위해 훈련했고, 타이틀을 따고 싶다.
히데타다 야마기시:
일본에서는 이전에 누구도 도전을 안 했다. 늘 최고에 도전하는 첫 번째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보디빌딩이 크기 싸움이 아니란 걸 증명하고 싶어.
롤리 윙클라:
모든 보디빌더에게 미스터 올림피아 무대에 서는 건 꿈이다.
내 꿈이었고, 이뤘다. 유노~ 원하면 모두가 그걸 이룰 수 있다.
카이 그린: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걸 말하고 싶어.
그는... 간단하게 그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치명적인 사람이란 걸. 그를 조심해야 할 거라는 것을.
그리고... 그는 여전히 그의 삶과 싸우고 있고, 천천히... 대중들이 좋게 생각하도록 설득하고 있다는 것을.
필 히스:
오직 최고만이 트집 잡힌다.
오직 최고만이 비난당한다.
왜냐면, '그는 완벽해'라고 말하는 건 어렵거든.
필 히스:
미스터 올림피아로서 나는 상대를 꺾는 게 아니라, 그들의 꿈을 꺾어야 한다.
